iOS 기기들은 기본적으로 정전식 터치이다.
물론 9.0 대에서는 3D 터치라 이름 지어진 감압 스크린이지만 기본은 정전식 터치이다.
잡스는 스타일러스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한다.
손가락으로 다 할 수 있는 또는 손가락으로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원했나보다.
짐 많은 것을 싫어하는 나로써는 매우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.
그렇다고 펜을 본체에 껴넣는 식은 더더욱이 반대한다.
악세사리들은 분실의 우려가 높고 결국 의도된 장비 활용에 큰 누락이 발생하기 때문이다.
그러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pad 정도의 크기에서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기도 한다.
스타일러스에 대한 비교 리뷰가 있어서 관심있게 보았다. [ 링크 ]
펜 자체에 심도 측정을 해서 터치 압력 정도를 표현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대부분 그냥 펜이다.
브러쉬 형태의 제품도 있더라.
결론은 아래와 같다.
WRITING: ADONIT JOT PRO
DIAGRAMMING: STUDIO NEAT COSMONAUT
QUICK SCRIBBLING: SGP KUEL H10
PAINTING: SENSU BRUSH
ALL-AROUND: APPLYDEA MAGLUS
출처 ; www.theverge.com
'오뷔제 > IT딱딱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NAPMAKER with CURA (0) | 2020.12.26 |
---|---|
NEED. 3D 프린터 소모품. (0) | 2020.12.26 |
애플사 제품 , 한국에서 구매해야하는 이유는? (0) | 2015.11.05 |
magic compass , 저전거를 이끄는 불빛 (0) | 2015.11.03 |
USB 암수 장거리 연애 방법에 대한 검색 (0) | 2015.10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