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한마디

빼앗긴게 뭔지도 모르는 국민의 나라

민파 2014. 12. 19. 11:12

인류 역사의 사례로 기억될 대한민국.


인간의 인권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.

기술과 지식 수준은 세계 상위권이나 주권에 대한 의식은 교육비보장국과 동급. 불균형적 교육이 고급노예를 생산할 수 있다는 예시.



진심으로 이런 나라에 나의 아이들이 살게하고 싶지는 않다.





해법을 제시해 보라면

인성교육과 역사교육의 중시.


개인적 소견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