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한마디
정말 할 말이 없다.
민파
2015. 11. 9. 11:00
민족에 대한 범죄 기록을 미화 시키는 것도 모자라서
그 범죄로 인해 한 평생 가슴에 상처를 새기고 살아온 영혼들에게
굳이 이런 짓을 해야하는가.
혈세 낭비를 방관하니 부족한 주머니 마저 잠궈버리는구나.
부디 아무 것도 하지마라. 아무 것도 하지 말아라.
위안부 할머니들 '생활비' 끊는 정부
[ 링크 ]
이런 것들을 끝까지 응원하는 자들의 의견도 듣고 싶다.
느그들 사람 맞나?
맞나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