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기 힘들다고 외치는 궁(
끝에 다다를 때까지 진행될 것이라는 걸 모르는 것인지.
멈춰야겠다. 바꿔야겠다 라는 생각을 못하는 것인지.
같은 솥단지 안에서 익어가는구나.
2%를 위해 권리행사를 하는.. 본인들이 2%인줄 착각하는 나머지들에게 새해를 맞이하여 한 마디.
어차피 식을 거 건강 생각해서 열받지 말거라. 그 또한 길들여 지는 것이란다.
난 그저. 아이 생각에 조바심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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