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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한마디

끓는 물 속의 개구리

위키 참고


살기 힘들다고 외치는 궁()민들.

끝에 다다를 때까지 진행될 것이라는 걸 모르는 것인지.

멈춰야겠다. 바꿔야겠다 라는 생각을 못하는 것인지.


같은 솥단지 안에서 익어가는구나.


2%를 위해 권리행사를 하는.. 본인들이 2%인줄 착각하는 나머지들에게 새해를 맞이하여 한 마디.


어차피 식을 거 건강 생각해서 열받지 말거라. 그 또한 길들여 지는 것이란다.




난 그저. 아이 생각에 조바심이 난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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